남원관덕정 이,취임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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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역사와 품격이 느껴지는 남원관덕정 제34대 박상호 회장님과 제33대 허윤영회장님의 이,취임식이 지난 일요일(7.26)에 있었습니다.
남원시체육회 양심묵회장님께서는 축사에 전국에서 의뜸가는 관덕정이 남원의 자랑이라고 하시며, 새롭게 취임하시는 박상호회장님을 비롯한
임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.
남원관덕정 이,취임식 함께해주시는 원로 고문님들
(좌)33대 허윤영회장님과 (우)34대 박상호회장님. (중앙)양심묵 남원시체육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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